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은 자체 휴강 (문단 편집) ==== 최앵실 ==== [[파일:attachment/오늘은 자체 휴강/as_choi.jpg]] 29화에서 첫 등장. 귀가 얇아 뭐 하나 주워 들으면 전도질하기로 유명한 윤미의 동기다. 항생제 우유에 대한 기사를 보고 [[우유]]가 사람 먹을 게 아니라고 떠들다가 아람이 우유로 요구르트를 만들고 나서야 수긍했다. ~~[[혈액형 성격설]]도 바로 믿을 성격 같은데 과학적 낭설로 교수를 화나게 하라는 면접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의문이다~~ [* 애초에 이런 성격이니 그냥 말한게 걸린걸수도…….] ~~정시있잖아~~ 32화에서 한밤중 윤미를 포함한 다른 일행들과 함께 식당으로 걸어가다 아람의 전화를 받은 윤미가 '''한우 불고기'''를 말하자 가던 길을 멈추고 고개를 홱 돌리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. 그걸 본 윤미의 말은 "이 양반들이 갑자기 왜이래" --[[자취#s-3|그걸 지금 몰라서 묻는건가]]-- 33화에서는 교수님의 퀘스트 부여장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아람과 함께 던전으로 향한다. 그런데 교수님이 주신 물건들의 정체를 잘 몰라서 [[플로피디스크|이 물건들]]을 증기선과 축음기--와 회중 다마고치--가 사용되던 시대와 동급인 고대 유물로 만들어버렸다(…).[* 2004년에 대학교를 입학했다면 1985년생이라는 말인데, 이 세대가 초등학생일 때나 쓰이던 5.25인치 디스켓이야 그렇다 쳐도 3.5인치 플로피 디스켓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컴퓨터 실습 시간에 한 번쯤 구경해 보는 게 정상이다. 송아람은 2학년이니 최앵실은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도 1년. --아무래도 그 1년 사이에 대격변이라도 일어난듯. 어디서 외계 우주선이라도 추락했나?--] 34화에서는 어두운 던전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'''안드로이드 스마트폰'''--2004학번이 1학년일 때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폰이라는 건 일단 넘어가자--에 설치된 플래시 앱을 실행했다 달려드는 폴더폰에게 폰이 잡아먹히고, 좁은 계단에서 일행을 향해 굴러 내려오는 초대형 마우스 볼을 피하지 못해 벽에 2차원으로 새겨졌다(…). --개그만화니까 뭐 나중에 어떻게든 되살아나겠지-- --다시 살아나-- 39화에서는 다투는 채미리와 오점순을 보고 자연의 조화는 어따 냅두고 저렇게 싸우냐며 공생 관계를 예로 들어 열변을 토하다가, 조목조목 ~~궤변으로~~반박하는 아람의 이야기에 ~~흑화하며~~콜라와 사이다 사이에서 [[마운틴 듀|산이슬]]로 잘 타협하던 미리와 점순, 선하 일행 앞에 나타나 산이슬 캔을 뺏어 흔들어 마구 폭발시킨다(…).[* 이때 말한 대사가 '''"계속 싸우지 왜 타협이야?"'''(…) 자연은 똥이야! 똥이라구! 탄산 발사!!] 49화에 오랜만에 등장. 동네 소독을 하는데 자기 자취방은 1층이라 연기가 들어온다며 아람네 자취방으로 대피왔다. 그러면서 소독이 몸에도 안 좋고 효과도 없는 거 괜히 한다며 팔랑귀다운 말을 하다가 아람에게 한 소리 듣고, 소독차 뒤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왜 그럴까 하다가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는 아람과 함께 내키지않지만 함께 소독차 뒤를 따라가게 된다. ~~애들은 아니니 뛰지 말고 걸어서~~중간에 만난 과 선배가 아람을 말려주길 바랬으나 되려 활짝 웃으며 동참해버려 '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지!!'라고 생각한다.~~한티대 사범대니까~~ 51회에선 매일 믹스 커피만 먹는 것에 물리다 진짜 티타임을 가지고 싶다고 한다. 그러자 아람이 홍차를 마시자고 했고, 그에 기대했으나 실은 립X 복숭이 홍차와 네스X 레몬 홍차라 결국 자신이 직접 제대로 된 홍차를 끓여와 모두를 만족시키고 큰 소리친다. 그러나 실은 '어설프게 일을 벌이면 누군가는 못 참고 진짜를 가져온다'는 아람과 여기에 따른 선하가 짜고 벌인 일에 낚인 거였다(…). 53화에서는 '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'란 난감한 질문을 피하기 위해 '''[[귀환석]]'''(…)을 가동시켜 송아람, 최윤미와 함께 탈출한다. --역시 이 학교는 미쳤어-- 62화에서는 아람과 윤미가 사 온 묵국수를 먹기 위해 ~~ 리버스 파워 그립~~ 젓가락질을 하다가 면발을 끊어먹는다. 그걸 보고 비웃는 아람에게 욱해서 아람이 얼마나 젓가락질을 잘 하나 두고보겠다 했지만 아람도 묵국수 면발 끊어먹은 건 마찬가지... 그렇게 젓가락질 문제로 아람과 아웅다웅하다 결국 윤미에게 숟가락으로 맞는다. 그 뒤 콩자반 한 알을 집어 묵 위에 얹어먹는 ~~젓가락질 잘 하는 외계인~~ 선하를 보고는 젓가락질 좀 한다며 놀라는 모습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